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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전시전은 안성3동의 청렴시책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어린이들의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청렴을 통해 공직자들이 자아성찰하는 계기를 가지자는 의미로 기획됐다.
대회에는 비룡초등학교 4~6학년 600여명이 참여해 1차 심사를 통과한 105점이 선정돼 출품됐다. 시는 출품작 중 2차 심사를 거쳐 우수작 25점을 선정했다.
특히 우수작들은 안성시청 로비에 이날부터 8일까지 나흘간 전시되고, 시민 및 공무원들이 직접 스티커 투표를 통해 최우수작을 선정해 많은 득표를 얻은 작품에는 안성시장상이 수여될 계획이다.
박종철 안성3동장은 “미래의 우리나라를 책임질 꿈나무들에게 생소할 수도 있는 청렴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돼 보람차다”면서 “앞으로도 청렴하고 정직한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안성3동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