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가구주택기초조사’는 통계청 주관 하에 모든 지자체에서 실시하는 전국 조사로 2020년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의 조사구 설정에 활용되며, 각종 경제·사회·농림어업 부문 조사의 표본틀로 제공된다.
이번 조사는 안성시 지역 내 모든 거처와 가구(빈집 포함) 등 약 9만766가구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기본항목은 △주소 △조사구분 △조사대상여부 △거처종류 등이다. 특성항목은 △빈집여부 △거주가능 가구수 △건축연도 △건축물 옥탑여부 △총방수 △난방시설 △주거시설 △농림어가여부 등 총 12개 항목을 조사한다.
시는 이번 정확하고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총 57명의 인력을 선발해 지난달 22일과 23일 이틀간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조사에서는 태블릿PC를 이용해 조사원들이 본인 위치 기반의 조사표 작성 및 전개도 편집, 조사표 구성, 공동주택 전개도 조회·편집 등으로 신속·정확·체계적인 조사가 가능해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가구주택기초조사가 정확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