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한의약진흥원, 전남 장흥에 한약비임상시험센터 준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106010003043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19. 11. 06. 16: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한국한의약진흥원이 6일 전남 장흥에 첨단 연구시설을 갖춘 전임상 시험기관인 한약 비임상시험센터(GLP) 준공식을 열었다.

한약 비임상시험센터(GLP)는 한의약 육성법에 따라 대지면적 8000㎡ 부지에 총사업비 95억원을 투입해 지난 8월 완공했다.

SPF 청정 동물실, 세포 실험실, 한약제제 분석실 등 주연 구동과 부속 5개 동 규모로 본격적인 가동을 시작해 향후 한의계 및 관련기관과 연계해 한의약 안전성, 국가 치매관리, 한방 난임치료 연구 등 해외진출 기반 마련을 담당할 예정이다.

GLP센터는 30여명의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한약 안전성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한약을 활용한 치매, 난임 등 각종 난치성 질환 연구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곳에서 연구되는 각종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한의약 보장성 확대와 한약제제 해외시장 진출의 발판으로 삼을 계획이다.

이응세 원장은 “GLP센터는 한약제제 산업 육성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할 핵심 인프라로서 한의약의 경쟁력, 기술력, 혁신역량을 증진시키는 등 한의약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우리 전통의학인 한의약을 온고지신 정신으로 계승 발전시켜 국민이 ‘믿고 먹는 한약’을 보증하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한의약진흥원은 한약 비임상연구시설(GLP) 임상시험용 한약제제 생산시설(GMP) 등 한약 공공인프라 구축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오는 14일 대구경북 첨단의료 복합단지에서 GMP센터 준공식을 갖고 한의약 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