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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삼겹살 840원…“2013년 이후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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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1. 0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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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삼겹살 이미지
이마트가 13일까지 삼겹살·전복·고등어 등 총 400여종의 상품을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삼겹살은 100당 840원, 전복 3마리 9900원, 생고등어는 1950원 등이다.

특히 삼겹살은 2013년 3월 이후 최저 가격이다. 수입 냉동삼겹살(990원)보다도 저렴한 수준이다. 행사 상품은 1등급 이상의 냉장 삼겹살과 목심이다.

이마트는 삼겹살과 목심의 판매 가격을 각각 100g당 1580원에서 1400원으로 인하한 데 이어, 행사 기간 행사카드로 결제 시 30% 할인 혜택(980원)을 제공한다. KB국민카드 결제 시에는 여기에서 10% 추가로 인하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마트는 한돈 자조금과의 사전 준비를 통해총 240톤, 돼지 2만여 마리 분의 삼겹살을 마련했다. 이는 평상시 이마트 1주일치 삼겹살 판매량의 6배가 넘는 물량이다. 목심까지 합치면 행사 기획 물량만 300톤을 넘어선다.

와인도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마트는 1년 간의 기획을 거쳐 3만~4만원대의 프리미엄 싱글빈야드급 와인을 1만원대 ‘반값’에 기획한 ‘운드라가 싱글빈야드#26 까베르네쇼비뇽(750㎖)’을 1만9800원에 판매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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