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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그룹, 임직원·CU가맹점주 등 50여명 통영 한려해상국립공원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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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11. 1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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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그룹 해양 쓰레기 수거 활동_1
BGF그룹 임직원·CU가맹점주 및 가족 등 참여자들이 지난 9일 경남 통영시 만지도에서 줍킹(쓰레기도 ‘줍고’ 즐겁게 ‘트레킹’도 하는 환경보호 캠페인) 활동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GF그룹은 지난 9일 경상남도 통영시 만지도에서 임직원과 CU가맹점주 및 가족 등 50여명이 ‘줍킹(쓰레기도 ‘줍고’ 즐겁게 ‘트레킹’도 하는 환경보호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국립공원공단 담당자의 인솔에 따라 만지도에 위치한 한려해상국립공원 일대를 트레킹하며 약 4시간에 걸쳐 폐그물·로프·플라스틱 등 해양 쓰레기를 수거했다.

통영시는 주민의 13.1%가 농림어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도소매, 음식숙박업 등 서비스·관광 산업까지 더하면 30% 이상이 바다와 더불어 생업에 종사하고 있다.

최민건 BGF그룹 사회공헌파트장은 “각 지역의 특색을 맞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이 지역 사회와 가맹점주들의 공감을 얻으면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면서 “국내 최대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리 이웃을 살피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관심과 사랑을 채워줄 수 있는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GF그룹은 지난 2일에도 70여 명의 CU가맹점주들과 임직원들이 함께 충남 태안의 태안해양국립공원 일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생태계에 유해한 외래 식물을 제거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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