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눈으로 직접 확인하세요”…맥도날드, 19일 고객 대상 ‘주방공개의 날’ 진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111010005500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11. 11. 08:5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 맥도날드 로고
맥도날드는 전국 레스토랑의 원재료 관리 및 조리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고객의 의견을 경청하기 위한 ‘내셔널 오픈데이 : 주방공개의 날’ 행사를 오는 19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식품안전과 고객의 안심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여기고 있는 맥도날드는 원재료 관리와 버거의 조리 과정 등을 가감 없이 공개해 고객이 직접 확인하고 안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전국 310여개 레스토랑에서 이같은 행사를 진행한다고 설명했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은 11일부터 맥도날드 홈페이지에서 원하는 레스토랑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주방 공개의 날에 참여하는 고객들은 원재료의 보관 및 관리 과정은 물론 버거가 만들어지는 주방 내부의 위생 관리와 조리 과정을 모두 확인할 수 있다. 맥도날드는 이번 행사로 고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필요한 내용을 반영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 온도계로 패티의 온도를 측정해 실시간 자동으로 기록하는 ‘디지털 푸드 세이프티 시스템’이나 원재료의 2차 유효기간(원재료의 품질을 최상으로 유지하기 위해 기존 유효기간 보다 더욱 강화하여 관리하는 맥도날드 자체 품질관리 유효기간)을 자동으로 계산해 스티커로 출력하는 ‘2차 유효기간 프린터’ 등은 업계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맥도날드만의 식품 안전 강화 노력으로 이번 주방 공개의 날에서 고객들에게 처음 공개될 예정이다.

조주연 맥도날드 사장은 “맥도날드를 믿고 찾아 주는 고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현장 일선에서 안전하고 맛있는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임직원들의 마음을 담아 전국 레스토랑의 주방을 공개해 보여주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맥도날드는 다양한 기회로 고객의 목소리를 듣고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끊임없는 개선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