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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향후 개각에서 협치내각을 이룰 가능성이 있나’라는 질문에 “노 실장의 언급은 과거에 야권 인사에게 제안한 적이 있었다는 점을 확인해준 것”이라고 답했다.
또 이 관계자는 “과거 인사가 있을 때마다 인재 등용의 폭을 넓혀야 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있었다. 노 실장의 발언은 이 비판에 대한 답변”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이 관계자는 “그렇다고 해서 (협치내각에 대한) 희망의 끈을 놓지는 않을 것”이라며 야권 인사 입각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뒀다.
아울러 이 관계자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초청한 것이 여전히 유효한가’라는 질문에 “실무를 보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준비하는 것으로 안다”면서도 “하지만 아직 가시적으로 설명할 만한 진전사항이 나온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실무자들이 어느 수준에서 준비한다는 말인가’라는 물음에 “얼마 전 탁현민 대통령 행사기획 자문위원이 내놓은 발언을 제가 다시 언급한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탁 자문위원은 지난달 2일 CBS라디오에 나와 김 위원장이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할 가능성을 열어놓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