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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안성시에 따르면 이번보고회는 지난달 31일 기준 5000만원 이상의 주요체납부서 5개과 부서장이 한자리에 모여 올해 세외수입 체납액정리 전반에 대한 분석과 각 부서별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 모색 및 현년도 체납액에 대한 효율적인 세외수입 징수율 제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2016년 세외수입징수팀 신설 이후 지난년도 징수율은 해마다 증가하고 있으며 올해 10월말 기준 정리액 51억9300만원, 정리율 30.9%로 전년 동기 대비 12.1% 상승해 높은 징수 실적을 거뒀다.
시는 연말까지 체납고지서 및 안내문 발송, 부동산·차량 및 금융재산 압류·추심, 직장인 대상으로 급여압류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자동차관련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영치를 수시로 운영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 할 방침이다.
최문환 권한대행은 “각 부서의 부과자료는 체납의 기초가 되는 만큼 기본적인 이행절차 및 대장자료 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며 “세외수입징수팀으로 이월된 체납액이 원활하게 체납처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