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오닝농업대학은 ‘세계를 주도하는 농업인이 되자’라는 교훈 아래 개방화에 따른 농업 환경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글로벌 시대에 발맞춰 나갈 수 있는 국제적 감각을 갖춘 농업전문경영인을 양성하기 위해 평택시가 운영하는 농업전문 교육과정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117명의 학생이 3월 입학 이후 30주간 140시간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연구과제 심사 및 평가시험을 거쳐 총 107명의 학생이 졸업의 영광을 차지하게 됐다.
졸업생은 생활원예과 37명, 소득작물과 36명, 농산물가공과 34명이며, 슈퍼오닝농업대학은 지난 2008년 처음 80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까지 12년간 농업대학을 통해 1088명의 농업전문가를 양성하게 됐다.
이날 졸업식은 슈퍼오닝농업대학 학장인 정장선 평택시장을 비롯, 권영화 평택시의장 및 농업관련 기관.단체장과 농업대학 동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졸업증서 전달, 표창 및 상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슈퍼오닝농업대학은 2020년에도 3개학과 90명의 학생을 선발해 평택시 농업발전을 선도할 정예인력을 양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신입생은 내년 1월중 모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