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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3분기 적자전환…56억원 순손실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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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19. 11. 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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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위로금 및 해외법인 자산 처분 손실 영향
롯데카드가 3분기에 적자전환했다. 매각이 진행되면서 임직원에 대한 위로금을 지급한 데다 롯데멤버스 해외법인 자산 처분에 따른 손실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14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롯데카드는 3분기에 56억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로 전환했다. 3분기 누적으로는 411억원 순익을 나타냈다. 지난해와 비교해 41%가량 줄어든 수치다.

롯데카드가 3분기에 적자를 기록한 데는 롯데그룹에서 매각되면서 일회성 비용이 반영됐기 때문이다. 임직원에 대한 매각 위로금과 롯데멤버스 해외법인 주식 및 자산처분에 따른 손실이 모두 200억원 가량 발생했다.

롯데카드 측은 일회성 요인을 제거하면 지난해와 비슷한 실적이라고 밝혔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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