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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롯데자산개발에 따르면 첫 전시 테마는 ‘아티스트 오브 더 월드(Artists of the World·세계의 아티스트들)’이다. 베트남 뿐 아니라 한국·미국·캐나다·이집트·리투아니아·태국 출신의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전시한다. 앞으로도 전 세계의 신진작가를 소개하거나 개인전 혹은 단체전을 주최하는 등 주기적으로 전시 테마에 변화를 줄 계획이다.
갤러리 오픈 당일에는 베트남 정부 관계자와 기업인·아티스트·한국의 기업 및 정부 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인사가 모일 예정이다.
한편 롯데센터 하노이 전망대는 지난 5월 영국 가디언지가 ‘세계 10대 도시 전망대’로 선정했으며, 베트남 최초로 100만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한 전망대로 기록된 바 있다.
롯데센터 하노이는 높이가 272m에 달하고, 베트남 전통의상인 아오자이를 입은 듯한 모습으로 이색적이고 아름다운 건축물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하노이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김영민 롯데자산개발 법인장은 “지난 2월 하노이 북미정상회담 당시 롯데센터 하노이는 전 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베트남에서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인지도가 가파르게 상승했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창출을 위한 노력과 차별화된 글로컬(Global+Local) 마케팅을 통해 베트남의 랜드마크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다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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