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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산불감시진화대원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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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9. 11. 2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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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산불방지인력발대식 (1)
이승율 청도군수가 25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열린 ‘산불감시진화대원 발대식’에 참석해 대원들로부터 ‘우리의 결의’를 다짐받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25일 청소년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산불감시진화대원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산불비상체제에 돌입했다.

26일 청도군에 따르면 이번 발대식에서 산불담당공무원,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산불감시원 등 151명은 ‘우리의 결의’를 통해 소중히 가꾼 산림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산불감시의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며 산불로부터 산림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40명을 군청과 풍각·금천면에 분산 배치해 산불발생시 즉각 출동 할 수 있도록 조치는 물론 산불감시원 93명을 산불감시탑 및 산불위험지역에 배치하는 등 감시원 전원에게 GPS산불신고 단말기를 지급해 즉시 신고 할 수 있도록 산불예방 교육도 함께 실시했다.

산불취약지 67개리 6460필지의 2만2150㏊의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 관리하고 등산로 12곳 70.6㎞를 폐쇄해 마을무인자동 방송기를 이용해 일일 3회이상 방송하고 산불감시요원들의 이동차량에도 방송기를 설치해 홍보키로 했다.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 등과 공조체제를 견고히 하며 산림내 에서 담배를 피우거나 담배꽁초를 버린 경우 과태료 30만원, 쓰레기를 소각할 경우 50만원 등 산림보호법 규정에 따라 산림법 위반자에 대해 엄중 처벌할 계획이다.

이승율 군수는 “점차 대형화 되고 있는 산불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고 초동진화 태세 확립과 산불예방에 대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산불예방 총력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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