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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는 자사가 가지고 있는 고품질 식재료 수급과 가정간편식 제조 인프라와 GS리테일이 보유한 밀키트 심플리쿡 100여종의 운영 노하우 및 1만3700개의 GS25 편의점 유통망을 접목했을 때 급성장하고 있는 안주류 가정간편식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협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냉동 안주류 가정간편식 시장규모는 2016년 195억원에서 2018년 960억원으로 2년간 약 5배 성장했다. 올해는 규모가 15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규모에 비해 제품의 종류가 막창·닭발·야채곱창 등 포장마차 스타일로 한정적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신세계푸드와 GS리테일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메뉴기획부터 제품개발까지 함께 진행해 ‘올반 한잔할래 동파육’을 첫 제품으로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반 한잔할래 동파육’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돼지고기와 전문 셰프의 레시피로 만들어진 진한 동파육 소스가 어우러져 정통 중화요리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1~2일 가구가 즐길 수 있도록 소포장돼 있으며, 맥주나 와인 등 다양한 주류와 함께 곁들여 먹기 제격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편의점에서 안주류를 간편하게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편의점 GS25를 운영 중인 GS리테일과의 협업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올반 한잔할래’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할 수 있도록 안주류 가정간편식의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