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신세계푸드, GS리테일과 손잡고 안주류 HMR 시장 공략…‘올반 한잔할래 동파육’ 첫 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127010015785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11. 27. 09: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신세계푸드_올반 한잔할래 동파육
신세계푸드와 GS리테일이 협업해 안주류 가정간편식 올반 한잔할래 동파육을 첫출시했다.
신세계푸드가 GS리테일과 손잡고 안주류 가정간편식(HMR)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신세계푸드는 자사가 가지고 있는 고품질 식재료 수급과 가정간편식 제조 인프라와 GS리테일이 보유한 밀키트 심플리쿡 100여종의 운영 노하우 및 1만3700개의 GS25 편의점 유통망을 접목했을 때 급성장하고 있는 안주류 가정간편식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협업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냉동 안주류 가정간편식 시장규모는 2016년 195억원에서 2018년 960억원으로 2년간 약 5배 성장했다. 올해는 규모가 1500억원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규모에 비해 제품의 종류가 막창·닭발·야채곱창 등 포장마차 스타일로 한정적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신세계푸드와 GS리테일은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메뉴기획부터 제품개발까지 함께 진행해 ‘올반 한잔할래 동파육’을 첫 제품으로 선보이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올반 한잔할래 동파육’은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의 돼지고기와 전문 셰프의 레시피로 만들어진 진한 동파육 소스가 어우러져 정통 중화요리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1~2일 가구가 즐길 수 있도록 소포장돼 있으며, 맥주나 와인 등 다양한 주류와 함께 곁들여 먹기 제격이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최근 편의점에서 안주류를 간편하게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편의점 GS25를 운영 중인 GS리테일과의 협업이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올반 한잔할래’로 소비자들의 다양한 수요에 부합할 수 있도록 안주류 가정간편식의 라인업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