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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은 이날 “초대형방사포의 전투 적용성을 최종검토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 이번 연발시험사격을 통해 무기체계의 군사 기술적 우월성과 믿음성이 확고히 보장된다는 것을 확증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또 김 위원장이 시험사격을 참관하고 “결과에 대만족을 표시했다”고 전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전날(28일) 함경남도 연포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초대형 방사포로 추정되는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 발사체의 고도는 약 97㎞, 비행거리는 약 380㎞로 탐지됐다. 2발은 30여초 간격으로 발사됐다.
북한의 동해상 무기 시험 발사는 올해 들어 이번까지 13번째다. 이중 구경 600㎜급으로 추정되는 초대형 방사포 발사는 지난 8월 24일과 9월 10일, 지난달 31일에 이어 이번이 네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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