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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마라열풍 반영 ‘스팸 마라’ 출시…“20·30 소비자 수요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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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12. 02.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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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_스팸마라
CJ제일제당이 ‘마라열풍’을 반영한 ‘스팸 마라’를 출시했다.
CJ제일제당이 지난 8월 출시한 ‘스팸 핫&스파이시’와 ‘스팸 리치치즈’에 이어 ‘스팸 마라’를 출시하며 스팸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2일 밝혔다.

‘스팸 마라’는 식품업계를 강타한 ‘마라열풍’을 잇는 제품으로, 입안이 얼얼한 마라 본연의 맛과 풍부한 육즙의 스팸이 조화를 이룬다. 20·30대 소비자 수요 확대를 위해 스테디셀러인 ‘스팸’에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매운 맛 트렌드를 반영했다.

CJ제일제당은 외식업계에서도 마라를 활용한 메뉴들이 인기를 얻고 있는 점을 반영해 ‘스팸마라면’ ‘스팸 마라 찌개’ ‘스팸 마라 볶음밥’ 등 식사와 안주용 레시피도 개발해 선보인다. 전문점에서 즐기던 마라 요리를 가정에서 언제든 부담없이 만들 수 있다는 점을 알릴 계획이다.

양성규 CJ제일제당 캔푸드팀 과장은 “밥 반찬과 명절 선물세트로 사랑 받고 있는 스팸은 젊은 소비층의 선호도와 취식 확대를 위해 그간 업계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캔햄 1등 브랜드로서 시장 성장을 이끌기 위해 소비자 니즈와 식품업계 트렌드를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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