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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빕스 중동소풍점’ 로티세리 코너 도입한 특화매장으로 리뉴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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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12. 0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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빕스 증동소풍점
빕스 중동소풍점이 샌러드바를 한층 강화한 ‘딜라이트 업’을 테마로 특화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한다
CJ푸드빌은 빕스 중동소풍점을 특화매장으로 리뉴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경기 부천종합터미널에 위치한 빕스 중동소풍점은 영화관 속에 자리해 탁트이면서도 아늑함을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구조로 2030 세대 및 가족 단위 고객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다.

빕스는 올해 7월 성공적으로 리뉴얼 오픈한 ‘아주대점’ 모델을 중동소풍점에 적용, 가족 고객이 많고 뷔페 선호도가 높은 고객 특성을 감안해 샐러드바를 한층 강화한 ‘딜라이트 업(D’light Up)’을 테마로 리뉴얼했다.

‘BBQ 로티세리’ 코너에서는 비프로인(beef loin)부터 자이언트 폭립, 씨푸드까지 다양한 BBQ를 천천히 골고루 익히는 로티세리(Rotisserie) 기구로 구워 겉은 바삭하고 육즙은 살아 있는 깊은 풍미를 선보인다. 갓 구운 BBQ는 셰프가 즉석에서 카빙(Carving·고기의 특별한 부위를 칼로 잘라내거나 주방에서 조리된 생선의 뼈나 껍질 등을 제거하고 먹기 좋은 크기로 제공하는 것)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 만족을 한층 높인다는 전략이다. BBQ와 환상 궁합을 자랑하는 신선한 샐러드, 다양한 소스도 입맛을 돋운다.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고객을 위해 ‘키즈 스페셜 존’을 별도로 마련해 초코 분수 퐁듀, 수제 와플 등을 선보인다.

빕스는 지난해 6월 제일제당센터점을 시작으로 계산·합정역·아주대점 등에서 상권 특성과 고객 니즈를 분석해 매장별 특화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아주대점’은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이 80% 이상 신장하고, 자체 만족도 조사에서도 월등히 높은 만족도와 재방문 의사를 보였다. 또한 지난 11월22일에는 빕스 1호점인 등촌점을 프리미엄 스테이크 다이닝 콘셉트의 ‘빕스 프리미어로 리뉴얼 오픈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초세분화되는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메뉴부터 공간까지 차별화한 특화 매장을 지속 확대하고 있으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에게 보다 나은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빕스의 노력을 계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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