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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테일은 올해 11월까지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매출기준으로 37%가 성장해 사상 최대의 실적을 달성했다. 쉬운 직구앱을 표방하는 ‘쉽겟’은 272% 증가했고, 해외직구마켓 테일리스트는 54% 성장했다.
몰테일이 이번 블랙프라이데이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올해는 의류와 전자제품 비중 모두 30% 이상을 차지하면서 고른 분포를 보였다. 대표적인 의류 사이트 중 하나인 랄프로렌 폴로에서는 자체 할인한 가격에 125달러 이상의 구매 시 40%의 추가 할인이 진행되기도 했다.
애플은 ‘애플워치’ ‘뉴아이패드’ 뿐 아니라 ‘에어팟 프로 블루투스 이어폰’ 등 다양한 상품이 인기를 끌었다. 블프 단골상품인 다이슨도 ‘V8 애니멀’과 ‘V7플러피헤파’ 등이 관부가세 미만으로 할인된 가격에 판매됐다.
몰테일 관계자는 “직구족들의 저변확대와 역대 최대규모로 성장한 블랙프라이데이, 광군절은 몰테일 성장에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몰테일은 직구족이 원하는 상품발굴(소싱)과 할인,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