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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씨, 배화여고서 ‘쥬차가 간다’ 성황리 진행…고3 학생·선생에게 무료 음료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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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12. 0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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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쥬차어택_배화여고
‘쥬씨’가 대입 수학능력평가를 치른 고3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위해 배화여고를 찾아 쥬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쥬차가 간다’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생과일주스 브랜드 ‘쥬씨’가 배화여고를 찾아 ‘쥬차가 간다’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일 밝혔다. ‘쥬차가 간다’는 사전 모집으로 최종 선정된 곳을 찾아가 음료를 제공하는 쥬씨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쥬차가 간다’는 지난달 14일 실시된 대입 수학능력평가를 치른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선생님들을 위해 진행됐으며, 쥬씨의 시그니처 메뉴인 딸바(딸기바나나)와 밀크티를 즉석 제조해 200잔 가량을 제공했다.

쥬씨 사회공헌 담당자는 “그동안 입시에 대한 부담감으로 고단했을 고3 수혐생들을 위해 방문하게 됐다”면서 “쥬씨가 조금이나마 힘을 줄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방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쥬씨는 2016년 6월30일 ‘이든아이빌’에서 첫 주스 나눔행사를 실시한 이래 65곳 이상의 사회복지시설과 기관들을 방문해 총 누적 1만7000잔의 주스를 제공해 왔으며, ‘쥬차가 간다’로 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해 나눔을 필요로 하는 곳에 지속적으로 방문할 계획이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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