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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틀 깬 과감한 실험정신”…글렌피딕, ‘익스페리멘탈 시리즈’ 3종 한정판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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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12. 03.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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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1] 글렌피딕 익스페리멘탈 론칭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가 글렌피딕의 ‘도전정신’이 깃든 익스페리멜탈 시리즈 신제품을 출시했다.
“글렌피딕의 ‘도전정신’ 브랜드 철학에 기반해 익스페리멘탈 이름처럼 그동안 업계에서 시도하지 않은 방식으로 만들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코리아는 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그렌피딕 ‘익스페리멘탈 시리즈’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에 선보인 글렌피딕 ‘익스페리멘탈 시리즈’는 ‘IPA 익스페리먼트’ ‘프로젝트 XX’ ‘파이어 앤 케인’ 등으로 각 1000병씩만 국내에 들어와 한정판으로 판매한다.

배대원 윌리엄그랜트&손즈 코리아 마케팅팀 차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IPA 익스페리먼트’는 맥주를 좋아하는 사람도 흥미를 유발할 수 있고 처음 싱글몰트를 접하는 입문자는 물론 그동안의 싱글몰트에 싫증을 느꼈던 기존 소비자들에게도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판으로 선보이는 글렌피딕 익스페리멘탈 시리즈는 글렌피딕 몰트 마스터 브라이언 킨스만의 실험정식으로 만들어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다.

‘IPA 익스페리먼트’는 영국식 맥주의 한 종류인 인디아 페일 에일(IPA) 오크통에서 숙성한 세계 최초의 싱글몰트 위스키이며, ‘프로젝트 XX’는 전세계 16개국에서 초청된 20명의 위스키 전문가들이 각자 선택한 오크통 원액들을 브라이언 킨스만이 조화롭게 배합해 탄생시켰다. ‘파이어 앤 케인’은 스모키한 향이 특징인 위스키와 버번 오크통에서 숙성한 몰트 위스키 두 가지를 메링(Marrying) 시키고 라틴 럼 오크통에서 6개월간 추가 숙성과정을 거쳤다.

니콜 후앙 글렌피딕 글로벌 브랜드 매니저는 “수요가 있는 마켓에서만 생산량을 정해서 들여오는 글로벌 정책상 수요가 많다고 더 받을 수 있는 제품이 아니다”라면서 “특히 단종되는 제품이라 희소성으로 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글렌피딕 익스페리멘탈 시리즈’는 몰트바와 칵테일바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자료4] 글렌피딕 익스페리멘탈 론칭
김효상 윌리엄그랜트앤선즈 코리아 대표가 3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3월 취임 후 6개월간의 소회를 밝히고 있다.
한편 이날 김효상 윌리엄그랜트앤선즈 코리아 대표도 자리해 3월 취임 후 6개월 간의 소회를 밝혔다. 그는 “위스키 시장이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바뀐 경우가 없었다”면서 “수십년 동안 고착화돼 있던 리베이트나 캐시 디스카운트 등이 완전히 없어지면서 소매상·업소·도매상 모두 혼란스러운 게 사실이지만 입사해 이 부분에 대해 준비를 많이 해 앞으로 새로운 플랫폼을 선보일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도 싱글몰트와 프리미엄으로 포트폴리오를 전개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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