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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국악관현악단 가야금 부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문주는 서울대 국악과,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전문사, 고려대 대학원 응용언어문화학협동과정 박사를 졸업했다.
2007년 난계국악경연대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했으며 여러 협연 무대와 독주회를 통해 관객과 만나고 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출강하며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2012년 1집 ‘가야금, 채우고 비우다’ 앨범으로 25현가야금의 무한한 가능성과 매력을 선보였던 김문주는 지난달 25일 발매된 이번 앨범에서 한층 더 깊어지고 성숙해진 음악세계를 보여준다.
이번 앨범에는 평안남도 룡강지방 민요 ‘룡강기나리’ 선율을 주제로 서도민요 특징을 그려낸 타이틀곡 ‘룡강기나리’(박순아 작곡), 여창가곡 ‘평롱’을 주제로 한 25현가야금 독주곡 ‘북두칠성’(장영규 작곡), 25현 가야금과 피아노를 위한 ‘꽃 본 듯’과 정악 가야금과 전자음향을 위한 ‘고색(古色)’(유리나 작곡), ‘Mosaic’(함현상 작곡), ‘윤슬’(배동진 작곡), 1집에 수록된 가야금 독주곡 ‘하늘바라기’(박순아 작곡)를 첼로와의 이중주로 편곡한 ‘다시, 또 다시’(박순아 작,편곡) 등 총 7곡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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