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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JA코리아와 함께 50여개 특성화고 대상 잡페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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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12. 0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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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4일 서울 용산구 용산전자 상상가 Y밸리에서 스타벅스와 국제NGO단체 JA코리아와 함께 개최한 서울·경기 지역 50여 개의 특성화고 대상 잡페어에서 참가자들이 바리스타 체험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4일 교육기부 국제 NGO JA(JuniorAchievement)와 함께 용산전자 상상가 Y밸리에서 서울과 경기 지역 50여개의 특성화 고등학생 450여명을 초청해 청소년 진로 교육과 취업 연계를 안내하는 잡 페어를 개최했다.

스타벅스는 학생들이 졸업 후 실제 구직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직업 선호도와 적성을 알아보는 직무 검사,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준비를 위한 개인별 이미지 컨설팅, 바리스타 직무 상담 등 다양한 강의와 체험 프로그램을 잡 페어에서 진행했다.

또한 발표 기술·모의면접·관계 형성 기술·갈등 해결 기술 등의 진로 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이 외에도 스타벅스는 바리스타가 진행하는 커피 세미나 등의 실습 과정은 물론 스타벅스 점장과 지역 매니저, 인사 담당자 등 50여명의 임직원들이 직무 상담을 진행하는 멘토로 나서는 재능기부 활동도 함께 전개했다.

서울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도 참여해 학생들이 취업 후에도 지속적으로 능력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타벅스 파트너 학사 학위 프로그램 사례 등의 후학습 지원제도를 안내했다.

스타벅스는 진로 교육 프로그램 과정 이수 후에 이력서를 제출한 학생을 대상으로 바리스타 채용 면접도 진행하며 최대 5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지난해 잡 페어에서 서류전형·면접 등의 과정으로 총 45명의 학생을 채용한 바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JA와 함께 2015년부터 업계 최초로 청소년 진로교육 프로그램 활동을 5년째 전개해 오며 현재까지 스타벅스 재단 기금 28만5000달러를 JA에 전달했다. 이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달 15일에는 ‘2019 서울시 사회공헌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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