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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민호 상임이사는 이날 취임사에서 “서울우유를 세계 초일류 유제품 전문기업으로 키우겠다”고 강조하며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기업, 구성원 모두에게 자긍심을 심어주고, 최고 수준의 복지는 물론 직업적 만족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2020년 통합 신공장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차질 없는 이전과 조기 안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궁극적으로 매출액 2조원, 시장점유율 42% 이상 달성함으로써 우유시장의 최강자 지위를 확고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노민호 상임이사는 1984년 서울우유협동조합에 입사해 2009년 제조일자 표기, 2016년 체세포수까지 1등급인 ‘나100%’우유를 생산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우리나라 유업계를 선도하는데 기여했다. 노 상임이사는 앞으로 2년간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새로운 상임이사로서 임기를 시작한다.




![[이미지] 서울우유협동조합 노민호 상임이사](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12m/10d/201912100100108840006204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