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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는 스마트폰에서 점프 AR 앱을 실행한 후 AR동물원을 클릭하면 아메리칸 쇼트헤어·레서판다·웰시코기·알파카·비룡·판다 등 6종의 미니 동물들의 다양한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달 16일부터 점프 AR 앱에서 나만의 AR 카드를 만들어 SNS로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도 출시한다.
전진수 SK텔레콤 5GX서비스사업본부장은 “고객들이 직접 AR 콘텐츠를 제작하고 함께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Jump AR 기능을 진화·발전 시키고 있다”며 “지속적인 AR 콘텐츠 개발과 혁신을 통해 고객들의 즐거운 순간을 더 특별한 추억으로 만들 수 있는 소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