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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홈쇼핑,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쌀 15톤 기부…‘쌀 1kg의 기적’으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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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12. 1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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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2 NS홈쇼핑 다일공동체 밥퍼에 15톤 쌀 기부ss
NS홈쇼핑 도상철 대표이사(오른쪽)와 밥퍼나눔운동본부 대표 최일도 목사가 11일 판교 NS홈쇼핑 본사에서 진행된 ‘쌀 1kg의 기적’ 캠페인에서 마련한 쌀 15톤 나눔 기부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S홈쇼핑은 지난 11일 판교 본사에서 ‘밥퍼나눔운동본부’에 15톤의 쌀을 기부하는 기부전달식을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된 쌀은 NS홈쇼핑이 지난달 농업인의 날(11월11일) 시행한 쌀 소비 촉진 캠페인 ‘쌀 1kg의 기적’으로 마련됐다.

NS홈쇼핑은 ‘쌀 1kg의 기적 캠페인’으로 TV방송 상품 판매 1건당 1kg의 햅쌀을 누적해 총 30톤의 기부 물량을 만들었다. 그 중 15톤은 매일 1000여명의 어르신들에게 점심을 대접하는 무료 급식소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전달했다. 나머지 15톤은 ‘사회 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경기도 지회’에 기부돼 경기도지역 푸드뱅크를 통해 대상자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하루에 소진되는 쌀은 약 2가마(160kg)로, 이번에 기부된 쌀 15톤은 3개월 이상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이다. NS홈쇼핑은 4년째 밥퍼나눔운동본부에 15톤씩 기부해오고 있으며, 누적량만 해도 60톤에 이른다.

올 해는 ‘밥퍼나눔 운동본부’에 겨우내 지낼 김장이 모자라다는 소식을 듣고 부족한 김장분량에 보태기 위해 NS홈쇼핑 우수 김치협력사인 예소담에서 매입한 1톤 분량의 국내산 김치도 함께 전달했다.

도상철 NS홈쇼핑 대표이사는 “올 해도 NS홈쇼핑의 ‘쌀 1kg의 기적 캠페인’에 참여해준 고객들의 착한 소비로 30톤이라는 놀라운 분량의 쌀이 적립됐고, 쌀 소비가 줄어들어 울상인 쌀 농가에 큰 힘이 되었을 것”이라면서 “그 쌀을 NS홈쇼핑과 임직원, 고객의 이름으로 어려운 이웃의 든든하고 따뜻한 끼니가 될 수 있도록 전달했으며, 앞으로도 NS홈쇼핑은 ‘삶의 가치 창출과 행복 나눔’이라는 사명처럼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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