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바티니-트웨이 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12언더파 60타를 합작했다. 최종합계 31언더파 185타를 기록한 사바티니-트웨이 조는 우승 상금 87만달러(약 10억원)를 받았다. 2위는 29언더파 187타의 제이슨 코크락-J.T 포스턴(이상 미국) 조다.
3라운드 54홀 경기로 진행된 이 대회는 그레그 노먼이 개최하며 사흘 내내 다른 방식으로 펼쳑졌다. 1, 2라운드는 같은 팀 2명의 선수가 각자 티샷해 더 좋은 지점에 떨어진 공을 택해 이후로는 두 명이 번갈아 샷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첫날 경기에서는 티샷 지점에서 홀에 가깝지 않은 방향으로 한 클럽 길이를 이동한 지점에서 두 번째 샷을 칠 수 있다.
마지막 날에는 두 선수가 각자의 공으로 경기해 더 좋은 성적을 그 팀의 스코어로 삼는 방식이었다.
사바티니는 2011년 혼다 클래식, 트웨이는 지난해 10월 세이프웨이 오픈 이후 PGA 투어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PGA 투어는 이 대회를 끝으로 휴식기에 들어간다. 투어는 2020년 1월 2일 하와이에서 개막하는 센트리 챔피언스 토너먼트로 2019-2020시즌을 재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