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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가상 메이크업 서비스 ‘드림페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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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2. 17.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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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지난 6일 롯데면세점 명동본점 스타라운지에서 열린 ‘로레알X칼라거펠트’ 행사에서 인플루언서들이 가상 메이크업 서비스인 ‘드림페이스’를 체험해보고 있다. /제공=롯데면세점
롯데면세점은 로레알 그룹과 함께 가상 메이크업 서비스 ‘드림페이스’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드림페이스는 본인에게 적합한 제품을 가상으로 체험해 본 후 구매까지 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다. 스마트폰 카메라로 본인의 얼굴을 사용하는 ‘라이브 카메라’ 기능과 휴대폰 내 저장된 사진을 사용하는 ‘포토 시뮬레이션’ 기능을 지원한다. 립스틱·마스카라·파운데이션 등 다양한 색조 카테고리의 수십여 가지 색깔을 아우르며 얼굴 형태 및 이목구비·기존 메이크업 등을 고려한 컬러 추천까지 가능하다.

이번 시범 운영에 해당하는 브랜드는 랑콤·조르지오 아르마니·어반디케이·로레알 파리 등으로, 서비스는 롯데면세점 앱에서 1년간 업계 단독으로 제공한다.

이갑 롯데면세점 대표이사는 “브랜드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디지털 쇼핑 서비스를 선보이게 돼 그 의미가 더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당사 고객들에게 새로운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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