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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지방해양수산청은 연말연시를 맞아 제부도·전곡항 출입선박의 안전항행과 이곳을 찾는 관광객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제부도항 방파제 등대에 트리를 점등했다고 17일 밝혔다.
16m 등탑을 이용한 트리는 LED(발광다이오드)로 성탄과 새해의 축하메시지와 함께 12간지 중 보내는 2019년의 돼지해(기해년)와 다가오는 2020년 쥐(경자년)해의 조형물을 설치한 포토존을 마련했다.
트리는 항해하는 선박의 등대 이용과 관광객의 안전에 지장이 없도록 설치했고, 내년 1월 31일까지 점등할 예정이다.
김태석 평택해수청장은 “해양수산 종사자의 노고에 대한 위로와 함께 제부도를 찾는 시민들에게 훈훈한 연말연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