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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은 업사이클 전문 사회적 기업인 ‘터치포굿’과 함께 회수한 폐 선불카드를 여행용 네임택으로 제작하고, 국내에서 재활용률이 90%에 이르는 크라프트지 박스로 포장했다.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필(必)환경소비 트렌드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해당 캠페인은 고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신세계면세점 내년 1월2일까지 전점에서 당일 50달러 이상 구매 내·외국인고객 중 선착순 4000명에게 네임택을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친환경 인식이 점점 고조됨에 따라 ‘킵 잇 그린’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향후에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친환경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6월에 리사이클링 아티스트인 ‘미승’ 작가와 함께 폐화장품을 활용한 예술 작품을 선보인 바 있다.




![[신세계면세점]친환경-이미지](https://img.asiatoday.co.kr/file/2019y/12m/18d/201912180100197120011101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