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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레고 포함 크리스마스 완구 최대 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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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9. 12. 19.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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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대표상품 모음컷
이마트가 오는 25일까지 200여종의 완구를 최대 40% 할인한다.

이마트는 이번 행사에서 레고를 대표 품목으로 선정하고 총 80여종의 레고를 행사카드 결제시 최대 40% 할인해준다.

대표적인 40% 할인 상품으로는 ‘레고 프렌즈 크리스마스 캘린더’를 2만6940원에, ‘레고 캡틴마블 스크럴의 전투’를 2만6900원에, ‘레고 스파이더맨 하이드로맨의 공격’을 3만5940원에 판매한다.

레고 제품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레고 럭키박스’를 1만개 한정으로 선착순 증정한다. 럭키박스에는 레고·다이어리·여권케이스·캘린더·크리스마스 담요 중 2~3개 상품이 랜덤으로 들어있다.

이처럼 이마트가 레고를 대표 완구로 선보이는 이유는 ‘터닝메카드’ ‘베이블레이드’ 등 TV 캐릭터 완구의 아성에 주춤했던 블록 완구가 올해 다시 인기를 되찾으며 매출이 반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는 올해 완구 전체 매출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는 가운데 블록 완구는 9.8% 신장했다고 밝혔다. 레고는 지난 2년간 이마트 완구 매출 10위권 밖에 있었지만 올해 4개 상품이 매출 상위 10 내 오르기도 했다.

또한 ‘겨울왕국2’ 완구 30여종을 최대 20% 할인한다.

이마트가 단독으로 준비한 ‘안나·엘사 싱글돌 완드 세트’를 행사카드 결제시 20% 할인해 5만9920원에, ‘안나·엘사 패션돌’을 2만2000원에, ‘올라프 인형’은 2만4900원에 판매한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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