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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유 브랜드를 대표했던 ‘판’ 초콜릿을 ‘투유 우유초콜릿’으로 5년 만에 재출시하고,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쉘 타입의 초콜릿을 라인업에 추가했다. 기존 투유 미니 초콜릿도 카카오 함량을 높여 업그레이드했다. 이와 함께 전 제품에 프랑스 목초 우유를 사용해 품질도 향상시켰다.
‘투유 우유초콜릿’은 프랑스 목초우유를 20% 함유해 고소하고 진한 우유 맛이 살아있다. 편의점 기준 60g 제품 한 개에 1500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가성비도 높였다.
‘투유 카페라떼’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우유 초콜릿과 진하고 쌉쌀한 예가체프 커피시럽이 조화를 이룬 쉘 타입의 센터필링 초콜릿이다.
‘투유 미니’는 한입에 먹기 편하고 휴대하기 쉽도록 미니사이즈로 포장해 편의성을 높였다. 기존 대비 카카오함량을 높이고 프랑스 목초 우유를 넣어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우유초콜릿’, 곡물 퍼프와 히말라야 소금을 넣어 바삭한 식감과 단짠맛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크런치’ 등 2종으로 선택의 폭도 넓혔다.
1987년 출시된 투유는 진한 초콜릿 맛과 ‘사랑을 전할 땐 투유’라는 감성마케팅으로 1980~1990년대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특히 홍콩 배우 故 장국영씨가 출연한 드라마 형식의 광고가 화제를 모으며 국내 대표 초콜릿으로 자리잡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기존 투유 초콜릿을 기억하고 있는 고객에게는 그 시절의 향수를, 색다른 맛과 편의성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움을 전하고자 브랜드 리뉴얼을 단행했다”며 “투유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초콜릿 브랜드로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맞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