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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 라이언 치즈 체크카드 출시 3주 만에 10만장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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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19. 12. 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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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카드는 라이언 치즈 체크카드가 출시 3주만에 발급 10만장을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농협카드는 지난달 28일 카카오프렌즈 대표 캐릭터 ‘라이언’을 카드 디자인에 적용한 라이언 치즈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이 카드는 젊은 층이 주로 사용하는 업종에서 NH포인트가 적립되는 생활밀착형 혜택을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커피·편의점·영화·온라인쇼핑·배달앱 등에서 사용하면 요일에 따라 이용 금액의 0.5~1.0%를 NH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대중교통·해외 일시불·자기계발·서점·공연·전시, H&B(헬스앤뷰티) 등의 업종은 1.5% 적립이 가능하다. 또 유튜브, 넷플릭스, 유료 앱 결제 때에는 5%를 적립한다.

농협카드는 카드 출시 이벤트로 라이언 치즈 체크카드를 1회 이상 이용하면 ‘NH농협카드×카카오프렌즈 스페셜 이모티콘’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은 내년 2월 29일까지이고, 50만명 한정이기 때문에 한정수량 달성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농부 라이언이라는 색다른 시도를 통해 고객들에게 보다 매력적이고 귀여운 카드디자인을 선보였다는 평을 얻고 있다”며 “지속적인 캐릭터 카드 개발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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