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농심, 칼로리 낮추고 맛 더한 ‘짜왕건면’ 출시…“건면열풍 이어간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91224010014500

글자크기

닫기

김지혜 기자

승인 : 2019. 12. 24. 08:5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농심 짜왕건면 (2)
농심이 신라면건면에 이어 건면열풍을 이어갈 ‘짜왕건면’을 새롭게 출시했다.
농심은 더욱 가볍고 맛있어진 ‘짜왕건면’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짜왕건면’은 기존 짜왕보다 칼로리는 낮으면서 면과 소스의 어울림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

농심 짜왕은 2015년 출시된 프리미엄 짜장라면으로, 출시 4년여가 지난 지금도 두터운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꾸준히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제품이다.

농심은 올해 초 신라면건면으로 시작된 건면열풍을 이어간다는 전략으로 ‘짜왕’을 선택했다.

신제품 ‘짜왕건면’은 간짜장의 풍미를 살린 소스와 건면의 완성도 높은 조화로 맛과 건강을 함께 고려했다. 특히 열량은 기존 짜왕보다 20% 낮은 480㎉다.

농심 관계자는 “많은 사람들이 수타 짜장면 맛집을 찾아다닐 만큼 짜장면에서 면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며 “건면으로 실제 중국요리점의 짜장면과 같은 면식감을 구현해냈다”고 설명했다.

소스 맛도 더 좋아졌다. 핵심은 조리 마지막에 넣는 ‘볶음짜장소스’에 있다. 농심은 중국요리점에서 춘장과 각종 야채를 기름에 볶아 짜장소스를 만드는 것과 같은 원리로 볶음짜장소스를 만들어 간짜장 특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담았다.

또한 분말스프에 표고버섯 추출물을 넣어 감칠맛을 살리고, 건더기 스프에는 양배추와 감자, 양파 등 실제 간짜장에 주로 사용되는 재료를 풍성하게 담아 씹는 재미도 더했다.

농심은 이번에 출시한 짜왕건면으로 건면시장 확대에 속도를 더할 예정이다. 올초 출시된 신라면건면은 월별 매출액 순위 10위권을 오르내리며 전통 강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브랜드로 성장했고, 이에 힘입어 올해 농심의 건면 매출액은 지난해 대비 약 45% 성장한 850억원을 기록했다.

농심은 2020년에도 다양한 건면 신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에서 건면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다질 계획이다.

김지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