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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는 포르투갈 에그타르트 생산 1위 업체인 ‘파니크(Panike)’사(社)와 손잡고 ‘나타 퓨라 에그타르트 플레인(4개·1통·3900원)’을 전 점에서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파니크’사의 ‘나타 퓨라 에그타르트’는 시중의 유명 카페 브랜드에서도 판매하는 상품으로, 1820년대 포르투갈의 수녀원에서 전수되던 비밀 제조법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에어프라이어에서 170℃로 10분 정도 굽거나 전자레인지에서 5분 정도 돌려주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
가격은 카페와 비교해 50% 이상 낮다. 롯데마트는 ‘파니크’사와의 직접 계약으로 중간 유통마진을 낮춰 개당 975원에 선보인다. ‘나타 퓨라 에그타르트’는 에그타르트 본연의 맛을 살리기 위해 바삭한 패스트리에 커스타드 크림을 가득 담았으며, 향후에는 블루베리·초코 등 다양한 맛도 출시될 예정이다.
롯데마트는 디저트 상품군의 매출이 계속해서 성장하는 것에 주목해 디저트 상품군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롯데마트 디저트 상품군의 연도별 매출 신장률은 2017년 8.4%, 2018년 21.9%, 2019년 24.5%로 지속 신장하고 있다. 주목할 만한 점은 티라미수 컵케이크와 같은 프리미엄 디저트를 집에서 즐기려는 ‘홈디족(집에서 디저트를 즐기는 사람)’이 늘어나면서 2019년 프리미엄 디저트 상품의 수가 2018년과 비교해 약 300% 늘어났다.
국내 디저트 시장 규모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2014년 3000억원에서 2018년 1조5000억원으로 5배가량 성장했으며, 2019년에는 2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롯데마트 가공식품 유은주 MD(상품기획자)는 “지금껏 기존의 디저트는 간식으로만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식음료 분야의 중요한 트렌드로 떠오르기 시작하며 관련 상품군의 매출과 상품 종류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면서 “집에서 간편하게, 더 알찬 가격으로 해외 유명 프리미엄 디저트를 즐길 수 있도록 새로운 상품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