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공군작전사령관 황성진 중장을 비롯한 오산기지 지휘관·참모들의 위국조인(爲國鳥人)상 참배로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공군작전사령관의 대표 헌화에 이어 6·25전쟁 출격 조종사 129인의 이름이 새겨진 위국조인상에서의 경례와 참배를 통해 선배 전우들의 희생과 헌신의 정신을 되새겼다.
이어 공작사 전 장병 및 군무원은 사령부 청사 앞에서 국기게양식을 거행했다.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구호 제창 등이 차례로 이어졌으며, 참가자들은 이를 통해 조국수호와 영공방위, 성공적인 임무 수행의 의지를 다지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황성진 사령관은 “지난 한 해 동안 완벽한 영공방위 임무 완수에 최선을 다해준 장병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진 의지를 가슴에 새기고, 2020년 새해에도 정익구정(精益求精)의 정신으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실전적 전투훈련 강화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