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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BBQ 회장 “어게인 그레이트 BBQ 실현”…혁신성장·리스크 제로화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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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0. 01. 03.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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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하고있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그룹 회장이 신년사를 하고 있다.
윤홍근 BBQ그룹 회장이 신년사에서 ‘어게인 그레이트 BBQ(Again Great BBQ)’ 실현을 다짐했다.

BBQ그룹은 지난 1일 신년식에서 윤홍근 회장이 창사 25주년을 맞은 2020년, 그룹이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으로 ‘혁신성장’과 ‘리스크 제로화’를 강조하고 이같이 밝혔다고 2일 전했다.

윤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사업환경 속에서도 업계 최초로 ‘딹 멤버십’을 시행했고, 2030세대를 겨냥한 세계 치킨시리즈 ‘뱀파이어 치킨’을 출시하는 한편, 4차 산업시대에 걸맞은 디지털 IT기술로 무장한 ‘헬리오시티점’을 오픈하는 등 과감한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며 혁신의 역사를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이러한 혁신성장을 위한 임직원들의 노력에 2018년 대비 실적이 향상됐으나 당초 기대에는 미치지 못했다”면서 “올해도 ‘기하급수기업으로!!, BBQ‘d’라는 경영 슬로건 달성의 위해 BBQ의 지속적인 혁신 성장 노력 위에 모든 임직원들이 경영계획을 반드시 실행해 설정해놓은 경영목표를 기필코 달성하자”고 당부했다.

‘어게인 그레이트 BBQ’ 실현을 위해 BBQ는 2025년 전세계 5만개 가맹점 개설로 세계 최대 최고의 프랜차이즈 그룹, 천년기업 완성을 다짐했다.

그 실천 방향은 ‘혁신성장’과 ‘리스크 제로화’다.

‘AI’ ‘Big Data’ 그리고 ‘Cloud’라는 ‘디지털 ABC’를 기반으로 모든 제조업과 서비스업에서 파괴적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고 판단, 제너시스BBQ 그룹은 멤버십을 활용한 AI 마케팅, 빅테이터를 활용한 메뉴 기획 등 프랜차이즈 그룹 최초로 4차산업에 걸맞은 디지털 IT를 지속 도입·적용해 ‘혁신성장’을 이뤄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재무분야에서는 사람이 직접 입력 처리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오류를 제거해 업무의 정확성을 제고해 그룹경영의 리스크를 사전 제거해 나가고 매장에 로봇 도입으로 인건비 절감은 물론 조리과정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실수를 사전에 방지하고 고열의 조리과정에 일하는 직원들 상해를 막는 등 ‘리스크 제로화’를 달성한다는 목표다.

한편 이 날 신년식에서는 2019년 우수 패밀리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익산영등점은 ‘신메뉴(뱀파이어치킨) 최다 판매 우수상’을, 부산수영점은 전년대비 70%의 매출을 신장해 ‘매출신장 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포항중앙점은 포항지역 3개점 매장을 운영해 ‘메가 프랜차이즈 운영 우수상’을 받았으며, 광장점은 활발한 SNS 마케팅을 펼쳐 ‘온라인채널 리뷰관리 우수상’ 수상했다.

지난 12월31일 대체휴무를 보낸 전 임직원은 윤홍근 회장과 함께 신년식에 앞서 2020년 경자년 새해 첫날 치킨대학 뒤편에 있는 설봉산에 올라 경영계획 달성을 다짐하는 산행도 했다. 이어 윤홍근 회장은 전 임직원들에게 떡국을 손수 배식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1] 제너시스BBQ 그룹 임직원들이 해맞이 행사를 하고 있다
제너시스BBQ 그룹 임직원들이 해맞이 행사를 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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