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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남은행, 신입행원 87명 입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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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0. 01. 03.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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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및 IT 우수인재 위주 선발
부산은행 2020년 신입행원 입행식 (1)
3일 부산은행 본점에서 개최된 ‘2020년 신입행원 입행식’에서 빈대인 부산은행장(왼쪽)이 신입행원에게 사령장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 제공=BNK금융
BNK금융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신입행원 87명(부산은행 55명, 경남은행 32명)과 함께 ‘2020년 신입행원 입행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BNK금융은 지난해부터 신입행원 채용전형을 디지털직군, 일반직군 등 직무 중심으로 재편했다. 서류전형, 면접전형 등의 채용과정을 외부 전문기관에 위탁하고, 내부 검증 체계를 강화하는 등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고해 직무별 우수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이번 채용에서는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고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기 위해 전체 채용인원의 절반 가까운 인원을 디지털 및 IT 우수인재로 선발했다.

2일에는 경남은행, 3일엔 부산은행이 각 은행 본점에서 입행식을 진행했다. 입행식은 신입행원 사령장 수여와 8주간의 연수과정을 담은 동영상 감상, 신입행원 다짐의 시간 등으로 이뤄졌다.

BNK금융 관계자는 “고객의 소리를 귀담아 듣고 생각에 공감할 수 있는 신뢰받는 은행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지금 가진 초심을 잃지 않고 매사에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자세로 임해 BNK금융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되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입행식을 마친 신입행원들은 양행 본점과 각 지역 영업점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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