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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배 해경청장, 평택해경 찾아 현장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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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0. 01. 05.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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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배 해경청장 평택해경 찾아 현장 소통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이 지난 3일 평택해양경찰서를 방문해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제공=평택해경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지난 3일 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이 평택해양경찰서를 직접 찾아 ‘현장 소통 강연회’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조 청장은 평택해양경찰서를 방문해 해상 치안 최일선 현장에서 근무하고 있는 경찰관들로부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2020년에도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해양경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조 청장은 강연회에서 “국민들은 현장에 강한 해양경찰을 요구하고 있다. 일선 치안 현장에서 집행과 실천이 강화되도록 경찰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교육훈련을 강도 높게 실시해야 한다”며 “엄중하면서도 국민의 인권과 민생을 존중하는 해양경찰이 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조 청장은 “2020년에는 해양 사망사고 반으로 줄이기, 해양에서의 불법 행위 근절, 미래 혁신 기반 구축 등을 통해 변화하는 치안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자기 주도적인 근무 태도를 기반으로, 칭찬하고 격려하는 행복한 해양경찰을 만들기 위해 각자 노력해달라”고 역설했다.

강연회에서 조 청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경기 남부와 충남 북부 해상 치안에 큰 기여를 한 권춘감 경위(평택파출소), 김대영 경장(1502함), 김현태 주무관(해양오염방제과) 등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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