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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신규 협력사 지원 프로그램 시행 2달간 입점 협력사 6100곳 돌파…전년比 8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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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0. 01. 0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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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2달간 신규 입점 파트너사 6100곳 돌파
위메프는 ‘신규 파트너사 지원 프로그램(이하 지원 프로그램)’ 시행 이후 2달간(11월1일~12월31일) 신규 입점한 협력사가 6100곳을 돌파, 전년 같은 기간 대비 80% 증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중 월 거래액 기준 1000만원 이상 매출을 달성한 협력사는 77곳이며, 1억원 매출을 기록한 협력사도 6곳에 달한다.

지난해 11월1일 신설된 지원 프로그램은 판매수수료 4% 적용, 서버비 면제(월 9만9000원), 1주 정산, 소상공인 전용 기획전 노출 지원 등 4대 주요 혜택을 제공하는 파격적인 지원 정책이다. 위메프에 신규 입점 후 지원 프로그램에 신청한 협력사라면 모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위메프 관계자는 “중소 협력사가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수수료와 정산”이라면서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 것이 협력사에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힘입어 위메프는 올해 1월까지 운영 예정이던 지원 프로그램을 4월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상품 등록 플랫폼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한다. 다른 이커머스 쇼핑사 양식 호환 등록 기능을 강화, 호환 대상 사이트를 기존 1개에서 2개로 추가해 운영한다. 이들 이커머스에 상품을 등록한 판매자는 해당 양식을 복사해 위메프 시스템에 그대로 붙여 넣기만 해도 위메프에서 상품을 등록, 판매할 수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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