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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여명 태운 우크라이나 여객기, 테헤란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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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승인 : 2020. 01. 0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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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여객기, 테헤란발 키예프행, 이륙 후 추락
170여명을 태운 우크라이나 여객기가 8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 공항에서 추락했다고 이란 국영TV가 보도했다.

최소 170명의 승객과 승무원을 태운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소속 보잉 737 여객기가 이날 이란 테헤란의 이맘 호메이니 국제공항을 출발, 우크라이나 키예프로 비행하기 위해 이륙한 후 추락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이날 사고는 이란 혁명수비대가 이날 새벽(현지시간)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 등 이라크 내 미군 주둔기지 두곳을 향해 탄도미사일 15기를 발사한 후 발생했다.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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