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나눔행사는 신입직원 연수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난달 입사한 신입직원 37명은 직접 조립한 자전가 8대를 충주시 체험관광센터에 전달했다.
이들 신입직원은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채용 전 과정에 걸쳐 나이와 성별, 학력 등을 제외한 블라인드 방식으로 선발됐다. 신입직원들의 나이대는 최저 22세에서 최고 38세로 폭 넓게 구성돼 있고, 사회적 약자와 지역인재 등도 채용됐다.
예보는 그 동안 신입직원 교육 프로그램 차원에서 ‘사랑의 집 고치기’와 무료급식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지난해 충주시와 맺은 상생협력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충주호 종댕이길 트래킹, 탄금호 자전거길 체험 등 지역 문화 체험활동도 실시할 계획이다.
예보 관계자는 “공정한 채용을 통해 적극적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와 협력 해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등 책임 있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