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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아시아 최초로 국내 초연한 ‘미드나잇’과 2018년 영국 오리지널 프로덕션으로 선보인 작품을 연속해서 선보이는 이례적인 프로젝트다.
2017년 초연한 ‘미드나잇 : 앤틀러스’는 2월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영국 오리지널 프로덕션 ‘미드나잇 : 액터뮤지션’은 4월 대학로 YES24스테이지 3관에서 공연한다.
작품은 매일 밤 사람들이 어딘가로 끌려가 사라지는 공포 시대에 사랑과 믿음으로 어려운 시절을 견뎌내는 한 부부에게 12월 31일 자정 직전 불길한 손님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제르바이잔 국보급 작가인 엘친의 희곡 ‘시티즌 오브 헬’(Citizen of Hell)을 원작으로, 인간 내면의 나약함과 악의 근원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