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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휴 평택직할세관장 취임…“건강한 세관 조직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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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0. 01. 10.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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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대 권태휴 평택직할세관장 취임
권태휴 평택직할세관장 취임식에서 참석자들이 단체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평택직할세관
제21대 평택직할세관장에 권태휴 부이사관(58)이 10일 취임했다.

권태휴 신임 세관장은 경북 문경 출신으로 국립세무대학을 졸업하고 1988년 관세공무원으로 울산세관에 첫 임용된 후 관세국경관리연수원 행정과장, 대구세관 세관운영과장, 구미세관장, 관세청 기획심사팀장, 운영지원과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권 세관장은 관세청과 일선 세관을 두루 거친 경험을 바탕으로 한 탁월한 업무처리와 특유의 친화력으로 대내외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정평이 나있다.

권태휴 세관장은 취임식에서 “수출 활력을 통한 경제발전 노력에 모든 관세행정 역량을 집중하자”며 “기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평택항 성장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관세행정을 펼쳐달라”고 말했다.

권 세관장은 “항만·공항·내륙지 세관업무를 다양하게 수행하는 세관의 특성을 반영해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세국경을 튼튼하게 관리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업무수행 자세를 통해 대내·외적으로 끊임없이 소통하는 건강한 세관 조직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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