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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 “올해 원팀 플레이, 최선의 결과 내자” 신년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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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기자

승인 : 2020. 01. 12.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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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사진 오른쪽)가 11일 청계산 임직원 신년산행에서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격려하고 있다. /제공 = 에쓰오일
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가 임직원들과 신년산행 행사를 통해 올해 원팀(one team)이 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에너지 화학기업이 되자고 새해 각오를 다졌다.

11일 에쓰오일은 알 카타니 CEO가 임원과 부장급 이상 직원, 올해 신입사원 등 200여 명과 함께 청계산 이수봉에 올라 새해 덕담을 나누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

알 카타니 CEO는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불확실성은 비전 2025를 달성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가장 경쟁력 있고 존경받는 에너지 화학 기업이 되기 위해 새로운 ‘성공 DNA’를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또 그는 “원팀이 돼 창의적인 사고로 기회를 최대한 활용하고 틀을 깨는 사고와 행동, 협력으로 업무에 임해 내재된 역량을 최대한 끌어내고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자”고 당부했다.

에쓰오일은 올해 IMO(국제해사기구)의 황 함량 규제 강화에 대응하기 위한 탈황설비 증설 등 시장변화에 대응하고 더 높은 성과를 내기 위해 최적화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또 원팀이 돼 석유화학사업 확장 2단계 투자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4차산업혁명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확실한 디지털 전환 계획을 수립, 추진 등 주요 목표 달성을 위해 전사적 노력을 쏟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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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인 알 카타니 에쓰오일 CEO(뒷줄 가운데)와 부장급 이상 임직원, 신입사원 등 200여명이 11일 청계산 이수봉에서 힘찬 새해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 /제공 = 에쓰오일.
최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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