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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스타트업 지원 위한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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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국 기자

승인 : 2020. 01. 1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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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광고 1800만회·홈피 방문 22만명 돌파
스타트업 지원 종합 플랫폼 완성
[사진] 신한금융 기발한 광고 1
신한금융그룹이 스타트업 혁신성장 지원을 위해 진행한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 / 제공=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은 지난해 10월 16일부터 이달 10일까지 3개월간 진행한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12일 밝혔다.

기발한 광고는 ‘대한민국 스타트업의 기회를 발견하는 광고’의 준말로, 신한금융이 국내 스타트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도록 신한금융의 광고 시간을 빌려주는 프로젝트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마케팅 홍보 분야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스타트업 대표들의 하소연을 들은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 시작하게 됐다. 프로젝트가 시작된 뒤 약 한달 간의 응모 기간 동안 250여개 이상의 스타트업 광고물이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에 접수됐다.

신한금융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등 외부 전문 자문기관과 함께 심사를 해 최종 12개 스타트업의 광고(영상부문 6편·인쇄부문 6편)를 선정했다. 선정된 광고들은 기발한 광고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됐고, 지난해 12월부터 한 달간 유튜브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디지털 미디어 및 주요 일간지 등을 통해 홍보됐다.

이 과정에서 신한금융은 프로젝트 참여기업의 광고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광고제작 전문가들을 투입해 맞춤형 광고 카피 제작을 지원했고, 각 기업에 가장 적합한 광고 노출 매체를 선정하기 위한 작업도 함께 진행했다.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들의 매출과 애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신한금융 측은 강조했다. 유튜브 광고 조회수는 1800만회가 넘었고, 기발한 광고 홈페이지 방문자 수도 22만명을 돌파했다.

신한금융은 이번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를 통해 스타트업의 마케팅 지원이라는 ‘새로운 스타트업 지원 방법론’을 제시했다. 게다가 창업벤처기업 발굴을 위한 혁신기업 지원 디지털 플랫폼인 ‘이노톡(INNO TALK)’을 시작으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 ‘신한퓨처스랩’, 스타트업의 마케팅을 도와주는 ‘기발한 광고 프로젝트’로 이어지는 신한금융만의 ‘스타트업 지원 종합 플랫폼’을 완성하게 됐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신한금융과 스타트업이 함께 일류로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국내 스타트업들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가지고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조은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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