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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 “패밀리가 살아야 본사가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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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0. 01. 2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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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2020년 첫 기초교육과정 수료식서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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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지난 17일 경기도 이천 제너시스BBQ 치킨대학에서 열린 2020년 첫 기초교육과정 수료식에 참석해 패밀리 사장들과 경력직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하고 있다.
“가맹점이 살아야 본사가 산다.”

윤홍근 제너시스BBQ 회장이 지난 17일 경기도 이천 제너시스BBQ 치킨대학에서 열린 2020년 첫 기초교육과정 수료식에서 패밀리 사장들과 경력직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제너시스BBQ는 이날 수료식에서 윤 회장이 “패밀리 여러분들이 우리의 동업자이자 동지이며 파트너”라고 강조하며 “흰 쥐띠의 해, 그리고 제가 직접 참여한 새해 첫 수료식을 가진 여러분들은 반드시 성공할 것”이라고 덕담을 건냈다고 20일 밝혔다.

그동안 수료식은 대표이사가 참석했지만 올해는 ‘2020년 디지털포메이션을 통한 혁신성장과 리스크 제로화로 기하급수기업, Again Great BBQ’ 달성을 위한 실천의 첫걸음인 만큼 윤 회장이 10여년 만에 참석했다는 설명이다.

윤 회장은 축하인사말에서 “사명을 ‘제너시스(Genesis)’라고 명명한 것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치킨으로 치킨외식문화의 신기원을 이루자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면서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 70억 인구가 ‘잘 먹고 잘살게 하겠다’는 신념으로 창업했다”고 전했다.

윤 회장은 수료식에 참여한 패밀리 사장들에게 반드시 프로사업가가 될 것과 패밀리가 BBQ이고 BBQ의 주인이라며 철저한 분석으로 제시한 본사의 정책을 신뢰하고 실행하는 긍정적인 사고를 갖기를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원칙과 기본을 철저히 준수해 고객과 약속을 목숨처럼 지킬 수 있는 철저한 상인(商人)이 돼 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윤홍근 회장과 교육을 마친 패밀리 사장들은 2020년 첫 수료식을 축하하는 케이크 커팅식을 가지고, ‘사랑해요 BBQ’와 ‘BBQ 파이팅’을 외치며 기념사진을 촬영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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