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00121000942528
글자크기
이홍근 기자
승인 : 2020. 01. 21. 09:44
롯데그룹 창업주 신격호 명예회장의 빈소가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정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신격호 명예회장은 지난해 11월부터 탈수 증세로 병원에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며 치료를 받아오다 어제(19일) 오후 4시 30분 경 향년 99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21명 사상’ 부천 돌진사고 운전자 구속…“범죄 중대, 도주 우려”
천안 이랜드 물류센터 화재, 야간 진화작업 계속…인명피해 없어
자국민에 中 일본행 자제 권고
스타벅스 최악 부진에 中 토종 루이싱커피 등 웃참
경복대 시각디자인학과, ‘펀그라운드 진접’ 바닥벽화 디자인 재능기부 진행
인도 카슈미르 경찰서서 폭발물 터져…9명 사망·32명 부상
러시아, 우크라 철도망 공격 급증…“올해 800건·손실 1조원대”
나폴레옹이 전쟁 중 잃어버린 다이아…낙찰가 무려
“바뀐 카톡 마음에 안 들어”…月 사용시간 22분 줄었다
베트남 필수 먹템인데…‘이것’ 먹고 300명 집단 식중독
우아하지만 역동적으로… 기아 ‘EV6’의 완벽한 질주
수능, 휴대전화·스마트워치 반입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