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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성장 금융지원사업은 은행과 협약기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이에 기관은 은행에 예금을 무이자로 예치한 뒤 대출지원 대상을 추천하게 되고, 은행은 협약 대출한도를 조성해 추천에 따라 대출을 지원한다.
수협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해운조합의 추천을 받은 조합원 또는 준조합원에게 대출심사를 진행해 협약대출을 최대 10억원까지 2년간 지원하고 우대금리도 1% 자동 감면한다.
양 기관은 또 금융컨설팅과 환율 및 수수료 우대 등 기타 지원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도록 함께 모색해 나아가기로 했다.
이동빈 수협은행장은 “침체된 우리 경제가 새로운 활력을 찾고 급변하는 대외환경 속에서 새롭게 도약하기 위해서는 상생협력이 필요하다”며 “연안해운업체에 필요자금을 적시에 충분히 공급해 튼튼하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0131] 한국해운조합 동반성장 협약식_002](https://img.asiatoday.co.kr/file/2020y/01m/31d/202001310100305940017100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