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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지난해 매출 1위 ‘노브랜드 닭꼬치’ 후속작 ‘노브랜드 닭가슴살꼬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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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0. 02. 0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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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닭가슴살꼬치
이마트가 지난해 노브랜드 전문점 매출 1위를 차지한 ‘노브랜드 닭꼬치’의 바통을 이어받을 신제품 ‘노브랜드 닭가슴살꼬치(800g)’를 출시하고 노브랜드 전문점에서 판매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노브랜드 닭가슴살꼬치’는 건강·다이어트 트렌드를 반영해 닭가슴살을 활용했으며, 원재료로 생닭을 사용하고 가공 후 급속 냉동해 건강함과 맛을 함께 잡았다. 닭가슴살의 특성상 숯불로 로스팅할 경우 다소 퍽퍽해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 감자전분과 소금 등으로 염지한 후 가볍게 튀겨 가슴살의 부드러운 식감을 살린 것도 특징이다.

이마트는 ‘노브랜드 닭꼬치’가 지난 한해 동안 총 180만봉지를 판매하며 매출 240억원을 돌파, 굿밀크·미네랄워트 등 쟁쟁한 생필품을 제치고 매출 1위에 오른 점에 주목해 후속 제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특히 노브랜드 전문점의 냉장냉동 분류 매출은 2018년 49.3% 증가한 데 이어 지난해 54.4% 신장하는 등 매출 호조세를 띠자 노브랜드 상품 개발시 소비자와 가장 밀접한 생필품을 우선적으로 고려해왔던 이마트는 기호식품인 냉장냉동 식품 개발에 열을 올리고 있다.

노브랜드는 닭꼬치 외에 칠리새우·치크크림케이크·치즈스틱·치킨윙·가라아게·순대 등 냉장냉동 상품이 지난해 각 10억원의 매출을 돌파하며 히트 상품으로 꼽히고 있다.

노병간 이마트 노브랜드 가공개발팀장은 “대표적인 기호식품인 냉장냉동 상품이 인기를 끌며 노브랜드 닭꼬치가 지난해 전체 매출 1순위를 차지했다”면서 “이에 매출 1위인 닭꼬치의 명성을 이을 닭가슴살꼬치를 선보이게 됐으며, 추후 크리스피 새우오징어튀김꼬치·통새우꼬치·오리지날 숯불닭꼬치 등도 추가 출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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