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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업부산물 파쇄 시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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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20. 02. 04.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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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농업부산물 파쇄 시범사업 추진
농업부산물을 파쇄하는 농민
경기 평택시는 농업부산물 불법 노천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 및 화재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한 농업부산물 파쇄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사업비 1억3000만원을 들여 먼저 팽성읍·안중읍·포승읍·청북읍·오성면·진위면을 대상으로 농업부산물 파쇄기 6대를 배치하고 각 읍·면에 구성된 평택시 농업경영인회 회원들과 협력해 깻대, 콩대, 고추대 등 농업부산물 5톤 미만의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농업부산물 발생 농지로 찾아가서 현장에서 부산물을 분쇄 해당 농지에 뿌려 퇴비화 하는 사업이다.

또 일부 소규모 농가에서 발생하는 농업부산물 노천소각을 사전에 방지함과 동시에, 불법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을 최소화하고 산불 등의 화재위험을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 추진에 따른 파쇄사업 실적과 만족도 조사 등을 하고 효과분석을 면밀히 검토해 전 지역으로 사업확대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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