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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장학관 입사생 선발은 우선선발과 일반선발로 나눠 선발했으며 일반선발은 성적 70%와 생활수준 30%, 다자녀 및 봉사활동 실적에 따라 가산점을 부여·합산해 선발했다.
장학관 신청인원은 150명 모집에 409명이 접수해 2.8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여학생이 250명(61.2%)으로 남학생 158명(38.8%)에 비해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년별로는 신입생이 215명으로 전체의 52.8%를 차지했으며 2학년 99명(24.3%), 3학년 58명(14.0%), 4학년 36명(8.9%)순으로 저학년 일수록 신청율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선발 신청자는 국민기초수급자 12명, 차상위 계층 3명, 한부모 가족 5명, 국가유공자 자녀 3명 등 23명이 신청해 전원 선발 됐으며, 일반 선발자 가운데서도 생활수준 편차가 학업성적 편차보다 커 학업성적 우수자 보다는 생활이 어려운 학생이 입사에 유리하게 작용됐다.
강북구 수유동에 자리잡고 있는 평택시 장학관은 서울진학 대학생들이 학업에 전념 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과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2018년 개관했다.
아울러 선발된 학생은 10일부터 5일간 입사등록을 해야 하며 입사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입사설명회는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한다.










